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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 '열람 쉬워진다'

최종수정 2007.06.28 10:16 기사입력 2007.06.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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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국가 기록정보 콘텐츠를 포털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SK C&C(대표 윤석경)는 국가기록원(원장 조윤명)의 ‘기록정보 콘텐츠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 누구나 각종 국가 기록정보에 대해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된 기록정보 관리 및 서비스 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SK C&C는 보다 효율적인 통합검색과 조회를 위한 분류 및 주제, 카테고리와 메타데이터 등을 활용한 검색체계 개발 작업은 물론 온라인 출력 및 다운로드시 기록물 진본성 보장을 위한 위·변조 방지 기능 등 기록물 포탈 고도화 작업을 수행한다.

또한 4.19, 5.18, DMZ(7월 오픈 예정) 등 기록물에 대한 주제중심의 재가공을 통해 국가 기록원의 각종 신규 콘텐츠의 온라인 포털 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비공개 해제 및 부분 공개 해제 기록물과 중앙행정기관 기록물에 대한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한다.

국가기록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보존중심 기록물이 웹서비스를 통해 공유되는 기록물로 전환됨은 물론 국가 기록자원 및 민원 서비스의 통합 관리 체계가 확립돼 보다 다양한 정보의 신속하고 정확한 제공을 통한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대국민 기록물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석원 SK C&C 공공영업본부 상무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국가기록원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콘텐츠의 자산화는 물론 콘텐츠의 주제별 가공 및 접수, 발급 등 민원 업무의 일괄처리가 가능할 것” 으로 내다봤다.

유윤정 기자 yo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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