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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트홀, ‘재즈’로 사랑을 실천해요!

최종수정 2007.06.28 10:16 기사입력 2007.06.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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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수입금으로 청각장애 청소년에 보청기 전달

KT(대표 남중수)는 28일 서울 광화문 KT 아트홀에서 저소득층 청각장애 청소년의 소리를 찾아주는 ‘천원의 나눔’ 콘서트를 열고 청각장애 청소년 5명에게 보청기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콘서트는 국내 최정상 타악기 뮤지션인 ‘류복성 라틴재즈 올스타즈’의 특별공연으로 이뤄졌다. 류복성씨를 비롯한 5명의 재즈 뮤지션들은 직접 청각장애 청소년에게 보청기를 전달해 소리를 되찾은 기쁨을 함께 나눴다.

KT는 지난 4월부터 광화문 KT 아트홀에서 매일 저녁 누구나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재즈공연을 즐기면서 저소득층 청각장애 청소년의 소리를 찾아주는 데 한 몫을 할 수 있도록 ‘천원의 나눔’ 콘서트를 열고 있다. ‘

천원의 나눔’ 티켓의 인터넷 예매에는 티켓링크와 티켓파크가, 청력 검사와 보청기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데에는 소리이비인후과와 GN리사운드가 동참하면서 이날 보청기 전달행사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KT측은 설명했다.

KT는 아트홀 홈페이지(www..ktarthall.com)를 통해 보청기 지원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층 청각장애인의 사연을 접수해 9월, 12월에도 보청기 전달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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