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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립대 초대총장 최종후보자 선정

최종수정 2007.06.28 09:52 기사입력 2007.06.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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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주 교수, 조무제 경상대 총장 최총 후보

박성주(57)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와 조무제(62) 경상대 총장이 2009년 개교하는 울산국립대(울산과학기술대) 초대 총장 후보로 추천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국내최초로 국립대학법인으로 설립되는 울산과학기술대 초대총장 후보로 박성주 교수와 주무제 경상대 총장을 선정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통령은 오는 8월경 이들 가운데 한 명을 초대총장으로 임명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학계와 산업계, 울산지역 인사 등으로 구성된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설립준비위원회'가 지난 22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총장후보 추천자 14명 가운데 3명을 선정해 교육부장관에게 추천했고, 장관은 다시 이들 가운데 2명을 선정했다.

울산국립대는 오는 8월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반연리 일대에 착공해 2009년 3월 개교하며, 입학정원은 1천명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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