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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최첨단 '中企 e-Biz 지원센터'오픈

최종수정 2007.06.28 09:45 기사입력 2007.06.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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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28일 무역센터 입주사의 IT시설 편의 제공과 협회 중소회원사의 e-Biz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 e-Biz 지원센터'를 오픈했다.

무역협회는 이날 개관식을 계기로 무역센터 입주기업들의 서버, 네트워크 등 IT시설의 통합관리를 포함한 전산장비임대, S/W임대, eMail 운영 등 다양한 e-Biz 서비스로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미 섬유직물수출입조합, EC21, T-Cross 등이 시설을 활용하고 있으며, 신영, 탑 경영컨설팅, 야후 등 많은 입주사들의 이용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무역협회는 설명했다.

무역협회는 '중소기업 e-Biz 지원센터'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개별적인 전산실 구축비용에서 운영비에 이르기까지 많은 관리비용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안 및 해킹 방지, 시스템의 안정성 향상에 만전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재현 무역협회 e-Biz지원본부장은 "이번 중소기업 e-Biz 지원센터는 무정전시스템과 이중화된 초고속 네트워크 등의 최첨단시설을 갖추고 5000여대의 서버장비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이를 통해 최고의 IT인프라와 e-Biz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비쿼터스 환경의 미래형 무역센터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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