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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더위 시킬 분수대 곳 곳 설치"

최종수정 2007.06.28 13:58 기사입력 2007.06.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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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역 사거리 등 분수대

   
 
서초구 양재역 사거리에 설치된 이동식 분수대

 

 

평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초구가 관내 곳곳에 무더운 여름 도심을 시원하게 적셔주는 분수대를 설치, 시원한 물줄기를 뿜으며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공기 정화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량이 많아 매연이 많이 발생하는 양재역 사거리에 가로변 분수대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양재역 사거리에 설치한 가로변 분수대(사진)는 강남대로상에서 시행중인 신분당선1공구 시공사인 두산건설이 설치 후 서초구에 기부채납한 것으로, 직경 5m&8228;높이 3.5m 규모로 분수대 하단 물탱크에 지하철 유출수 6t을 담아 수중모터를 통해 상단 12개의 노즐에서 유리면에 분사되는 구조이며, 4개의 미니 우산분수가 둘러싸여 시원함을 더해주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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