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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소외된 이웃에 희망의 음악을

최종수정 2007.06.28 09:26 기사입력 2007.06.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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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아양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휴먼시아 음악회' 개최

대한주택공사는 장애인과 소년소녀가장 등을 초대해 '희망나눔 휴먼시아 음악회'를 29일 오후 7시 경기도 부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양과 기타리스트 김성원씨가 친근한 대중적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공은 이번 행사에 인천 및 부천지역의 장애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600여명을 초대해 음악과 함께 삶의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희아양이 네 손가락의 장애를 극복하고 피아니스트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어머니와 함께 직접 들려주는 시간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잔잔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광희 인천지역본부장은 "이희아양은 선천성 사지기형의 장애인으로 연주가 불가능하다는 편견에 맞서 세계가 인정하는 훌륭한 피아니스트로 성장 했다"며 "이번 연주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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