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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상장 삼성카드, 이틀째 하락세..6만원 하회

최종수정 2007.06.28 09:15 기사입력 2007.06.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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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폭주로 증권선물거래소 시스템 오류까지 일으켰던 새내기주 삼성카드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카드는 전일 대비 1300원(2.12%) 내린 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8만여주로 전일의 3% 내외 수준이며 메릴린치에서 대량 매도 주문이 나오고 있다.

전일 상장된 삼성카드는 공모가 4만8000원보다 30% 가량 높은 6만2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마감 종가는 시초가 대비 1000원(1.61%) 하락한 6만1200원. 대부분의 국내 증권사들의 예상에 거의 근접한 수준을 보였다.

한편 이날 JP모건증권은 삼성카드에 대해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한다며 목표주가 7만원을 제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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