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디아지오, 인도서 40% 이상 성장 목표

최종수정 2007.06.28 09:43 기사입력 2007.06.28 09:41

댓글쓰기

연 생산량 5만케이스 공장 가동 예정

세계 최대 주류회사 디아지오가 지난 회계연도 인도에서 기록한 성장률 40%를 넘어서기 위해 현지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조니워커, 기네스, 스미르노프 등 세계적인 브랜드를 보유한 디아지오는 인도 생산시설을 늘릴 예정이라고 인도 경제지 비즈니스스탠더드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아지오는 현재 인도에서 3개 주류공장을 운영하며 연간 20만케이스를 생산하고 있다. 다음 분기까지 연 생산량 5만케이스 규모의 공장을 열 예정이다.

아시프 아딜 디아지오 인도법인장은 “하리아나에 들어설 새 공장은 인도 남부 시장에 공급할 술을 생산할 것”이라며 “중부와 서부 시장은 기존 공장들이 맡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인도에서 출시된 기네스 맥주에 대해 아딜 법인장은 “내년에 기네스 5만케이스를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 목표를 달성하면 현지생산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아지오 인도법인은 조만간 현지 와인 브랜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미 해외 외인 3종을 출시한 바 있는 디아지오는 현지회사와 손잡고 인도 와인 브랜드를 내놓을 전망이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