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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 원료가 하락으로 수익 개선

최종수정 2007.06.28 09:19 기사입력 2007.06.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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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8일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합성고무 사업부문의 선전으로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대신증권 안상희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합성고무(SBR/NBR) 제품이 최근 원료인 부타디엔 가격 하락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성고무 주 수요처인 타이어 업체들의 가동률이 높아지고 있고 중국 등 중장기적인 수요 증가도 예상되고 있어 장기적인 수급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다.

안 애널리스트는 "금호석유화학의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4.5% 증가한 5200억원, 영업이익은 86.9% 증가한 430억원으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조인경 기자 ikj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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