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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42.4%, 여름방학中 해외여행 계획

최종수정 2007.06.28 08:59 기사입력 2007.06.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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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5명중 2명은 이번 여름방학 중 해외여행을 다녀올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 지식포털 캠퍼스몬이 남녀대학생 828명에게 ‘올 여름방학 해외여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방학 중 해외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2.4%로 조사됐다.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목적은 ‘다양한 해외문화를 체험하기 위해’라고 답한 응답자가 84.6%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외국어 회화실력의 향상을 위해’라고 답한 응답자가 33.3%로 뒤이어 많았다. 이 외에는 ‘친구/친지등 지인 방문’이 12.8%로 조사됐다.

해외여행 기간은 ‘7일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54.7%로 과반수이상에 달했고, 뒤이어 ‘7일~15일미만’이 33.6%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여행자금은 스스로 모은 용돈으로 충당한다는 응답자가 과반수에 달했다. 조사결과 ‘모아둔 용돈+아르바이트’로 마련했다는 응답자가 56.4%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모아둔 용돈+부모님 지원’으로 마련했다는 응답자가 30.8%로 많았다.

1인당 예상경비는 ‘50만~100만원미만’을 예상하는 응답자가 35.9%로 가장 많았다.

여행을 계획하는 국가는 중국이 28.8%로 가장 많았고, 근소한 차이로 ‘일본’이 25.6%로 많았다. 이외에는 △필리핀 10.3% △영국 7.7% △홍콩 6.3% △인도 5.1% △싱가포르 5.1% 순으로 많았다.

유윤정 기자 yo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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