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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제동장치 부문 수익성 높다

최종수정 2007.06.28 08:54 기사입력 2007.06.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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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28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제동장치 부문의 수익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유영권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현대모비스 창원공장(구 카스코)는 현대, 기아차의 소형차, RV 및 상용차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며 "그러나 2009년 이후 소나타, 아반떼, 그랜저TG 등 생산규모가 상대적으로 많은 모델의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즉 생산규모가 많은 모델에 대한 수주가 가시화 될수록 현대모비스의 모듈부문에서 높은 성장성이 예상된다"며 "CBS의 매출액은 연평균 9.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수익성 측면에서 만도에 비해 낮았던 이유는 상대적으로 낮은 자동화율과 높은 외주가공 비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2006년 이후 만도와의 수익성 격차는 좁혀지고 있고 향후 자동화율 상승, 생산규모 증가에 따른 고정비 비중 하락, 외주가공 비율 축소 등으로 수익성은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승국기자 inkle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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