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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젤, ASP매출 꾸준히 증가…'매수'

최종수정 2007.06.28 08:35 기사입력 2007.06.2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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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8일 유엔젤에 대해 해외 ASP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해외 ASP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부터는 멕시코의 4위 사업자인 유네폰사를 통한 ASP매출이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정 애널리스트는 "국내 무선 인터넷 솔루션 업체들은 수주기반의 영업활동으로 이통사들의 투자여부에 따라 영업실적이 크게 변동하고 있다"며 "그러나 유엔젤은 수익배분 방식으로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사업안정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올해 2분기 ASP관련 매출 비중은 73%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태국 DTAC사의 RBT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일뿐 아니라 지난 1분기부터는 멕시코 3위 사업자 유사셀사를 통해서도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엔젤의 목표주가는 2007년 코스닥 평균 PER 14.9배를 적용해 산출됐다.

이승국기자 inkle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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