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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캠페인/기업과 NGO③:인터뷰] 정무성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장

최종수정 2007.06.28 10:59 기사입력 2007.06.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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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은 시대적 요구 사회문제 해결 열쇠"

"사회 통합, 빈곤, 환경 문제 등 각 분야에 있어 기업과 NGO가 손을 잡고 풀어야 할 문제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의 파트너십은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날 것이다."

숭실대학교 정무성 사회복지대학원장은 기업과 NGO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기업과 NGO 간의 파트너십 관계는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나타난 시대적인 요구"라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후기 산업 사회에 진입하면서 사회가 지나치게 물질 지향적으로 변하는 부작용을 낳았다"며 "이로 인해 비인간화, 환경 파괴, 빈부 격차 등의 문제에 대해 기업들도 일정 부분 책임을 회피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제 기업이 관여하지 않고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많아졌다. 기업 책임론은 이로 인해 등장하게 된 것"이라면서 "기업도 성장 못지않게 지속 가능성이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면서 문제를 함께 풀어갈 NGO 파트너를 찾게 됐다"고 덧붙였다. 

윤종성 기자 jsyoo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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