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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목표가↑

최종수정 2007.06.28 08:28 기사입력 2007.06.2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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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8일 호텔신라에 대해 인천 공항면세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2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익희 애널리스트는 "공항면세점에서 화장품ㆍ향수 등 총 2개 품목, 2개 며역에서 사실상의 입정을 확정했다"며 ""2008년 3월부터 실적 퀀텀점프가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면세점 사업부 매출은 전년대비 59%, 총매출은 35% 확대돼 각각 4375억원, 632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애널리스트는 "면세점 매장 면적이 대폭 확대되고, 신규 공항면세점의 평당 매출이 서울 면세점 수준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판단해 면세점 사업부 매출은 전년대비 59%, 총매출은 35% 확대돼 각각 4375억원, 632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공항면세점 입점 이후에도 신규 사업에서 추가적인 모멘텀이 남아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아띠제 블랑제리의 홈플러스 전점으로의 공급 확대는 중장기적으로 큰 모멘텀이라고 설명했다. 또 해외로 호텔 운영 인력을 파견해 로열티를 수취하는 위탁호텔 사업이 진행중이며, 신규로 여행업에 진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 주가 대비 19%는 상승할 여력이 남아있다고 한 애널리스트는 전망했다.

유민진 기자 jyy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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