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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전국적 장맛비

최종수정 2007.06.28 08:13 기사입력 2007.06.2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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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 장마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고 남부지방은 오전에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낮부터 강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기상청은 "이번 장맛비는 내일 아침까지 내리다가 서울과 경기지방부터 점차 개겠다"고 밝혔다.

 28~29일 예상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30∼70mm(많은 곳 경기북부, 강원 영서북부 100mm 내외)  충청과 호남, 경북, 강원 영동, 울릉도.독도 20∼50mm  경남과 서해5도 10∼40mm  제주도 5∼10mm 등이다.

기상청은 "28일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0도로 장맛비에 무더위가 수그러들 것으로 보이며,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24~30도를 기록할 것"이라 덧붙였다.

기상청은 "오늘 전국적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특히 낮에는 중북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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