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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 수익성 호전세 지속될 것...목표가 25.8%↑

최종수정 2007.06.28 08:15 기사입력 2007.06.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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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8일 심텍에 대해 수익성 호전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6100원으로 종전대비 25.8%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심텍은 보드온칩(BOC) 시장에서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DDR2, DDR3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 2분기에 D램 가격의 하락으로 DDR2의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BOC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며 "심텍의 BOC 매출은 올해 및 내년에 전년대비 각각 62.1%, 25.1%씩 증가한 1696억원, 212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DDR3용 차세대 BOC 타입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며 "현재까지 경합을 보이고 있는 저가용 FC-BGA 대비, 제조원가가 낮으며 안정적인 공급 가능성을 감안하면 진보된 BOC가 채택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내년부터 DDR3 수요가 발생하면 DDR2 용 BOC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동사가 DDR3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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