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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디프신소재, 주가하락은 옥석 가리는 기회

최종수정 2007.06.28 08:02 기사입력 2007.06.2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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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8일 소디프신소재에 대해 최근의 주가 하락은 옥석을 가리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강윤흠 애널리스트는 "소디프신소재의 현재 실적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NF3는 최근 신규라인의 성공적 가동으로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연간 1600톤 라인은 단일규모로는 전세계 최대규모로 타 경쟁사가 쉽게 따라갈 수 없는 소디프신소재만의 경쟁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평가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꾸준한 호전이 예상된다"며 "분기 매출액은 최초로 200억대를 돌파하게 될 것이고 수익성도 꾸준히 유지, 모노실란 매출 호조와 하반기 LCD 계절적 수요 증가로 하반기 실적 호전속도는 가파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모노실란은 예상보다 빠른 생산안정화와 매출 가시화로 인해 하반기 뚜렷한 매출 성장이 가능해보인다"며 "소디프신소재의 설비증설능력과 로컬업체로서의 강점을 고려할 때 모노실란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신성장동력"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장기 로드맵이 탄탄한 회사로 꾸준한 리레이팅도 가능할 것"이라며 "최근 주가 하락을 옥석을 가리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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