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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인도 저가자동차 사업에 M&M 동참할 듯

최종수정 2007.06.28 08:20 기사입력 2007.06.2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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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자동차가 인도에서 추진중인 저가자동차 프로젝트에 현지 자동차회사 마힌드라&마힌드라(M&M)가 파트너로 동참할 전망이다. 카를로스 곤 닛산 최고경영자(CEO)는 방콕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 보도했다.

인도 최대 자동차회사 가운데 하나인 타타모터스가 3000달러 이하의 초저가 자동차 출시를 앞둔 가운데 닛산은 타타모터스와 경쟁할 저가 자동차 개발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

닛산은 지난 4월부터 인도에서 로건을 생산하고 있으며 M&M이 현지 파트너로 생산에 동참하고 있다. 닛산, M&M, 르노는 9억200만달러를 공동 투자해 인도 첸나이에 자동차공장을 세울 예정이다. 곤은 “인도에서 초저가차를 개발하게 되면 당연히 M&M과 손잡고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곤은 초저가 자동차 계획을 검토하고 있을 뿐 실행 단계는 아니라며 지금으로서는 로건 판매에만 주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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