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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페이스, 유튜브에 도전장

최종수정 2007.06.28 08:54 기사입력 2007.06.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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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공유서비스 강화한 '마이스페이스TV' 29일 출범

세계적인 사교 사이트 마이스페이스가 새로운 동영상 공유 서비스로 최강 유튜브에 도전한다고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이 28일 보도했다.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의 뉴스코프가 소유하고 있는 마이스페이스는 29일 기존 동영상 공유 플랫폼을 강화한 '마이스페이스 TV' 서비스에 나선다.

마이스페이스는 일반 동영상 위주의 유튜브와 차별화하기 위해 좀더 전문적인 동영상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마이스페이스는 온라인 사교 분야에서 라이벌인 페이스북(Facebook)에 밀리는 실정이다.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선 것은 이런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다.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사이트 방문자수 증가율에서 마이스페이스가 34%, 페이스북이 89%를 기록했다.

마이스페이스TV는 세계 15개국에서 7개 언어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9개국인 유튜브보다 많은 셈이다.

조만간 마이스페이스TV에 동영상 편집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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