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조윤선 부행장, 차세대 여성리더를 위한 특별한 조언

최종수정 2007.06.28 06:52 기사입력 2007.06.28 06:50

댓글쓰기

"글로벌 기업 여성CEO 이렇게하면 될 수 있습니다!"

조윤선 시티뱅크 부행장(41)이 글로벌 CEO로서 여대생들을 특별한 리더로 선도하기 위해 서울대 강단에 선다.

서울대(총장 이장무)는 28~29일(1기), 오는 8월 2~3일(2기) 서울 소재 4년제 여대생 각각 50명을 대상으로 사범대에서 '2007 여대생 글로벌 커리어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대 경력개발센터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여성발전기금)와 BCG(더 보스턴 컨설팅 그룹)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우수한 여대생들의 진로 준비와 능력개발을 위해 계획됐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특강과 집단상담, 워크샵 형태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 조윤선 시티뱅크 부행장이 특강을 담당하게 됐다.

그는 글로벌기업 임원으로서 자신의 성공사례를 학생들에게 전하고 커리어 개발을 지도한다. 또한 여성리더자로서의 삶에 대해서도 특별한 조언을 던지게 된다.

이어 학생들과의 토론을 통해 구체적이면서 즐거게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지난 1월 15일 시티뱅크 부행장 겸 법무본부장으로 부임한 조 부행장은 2002년 대선 때 이회창 캠프의 입으로, 또 뛰어난 외모로 동시에 주목을 받았었다.

그는 최근 2006년까지 13년동안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전략적인 법률자문, 민형사소송, 각종 심판 등 행정 절차에 중점을 둔 기업자문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

한편 커리어 캠프에는 조윤선 부행장의 특강 외에도 손은령 충남대 교수의 여성 진로장벽 대처 특강과 양난미 이화여대 박사의 여성리더십 증진 소집단 훈련도 마련돼 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