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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지시

최종수정 2007.06.28 06:54 기사입력 2007.06.2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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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재래시장의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하는 방안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도록 관계당국에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낮 충북 청주를 방문, 재래시장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대형 마트에 비해 재래시장 카드 수수료가 높아 인하가 필요하다'는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의 건의를 받고 "대책을 함께 마련하도록 해나가자. 당국도 그런 방향으로 문제를 풀어달라"며 수행한 김석동 재경부 차관에게 검토를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예를 들어 카드사가 안되면) KT가 통신요금으로 그냥 부과해 바로 해결할 수도 있지 않느냐. 그런 특별한 조치를 하더라도, 경우에 따라서는 사장님들 모두 모시고 금감위하고 재경부하고 전부 모여 대통령까지 해서 이 문제를 풀자"고 말했다.

김석동 차관도 "금감위와 상의해 종합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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