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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도동 일대 재건축 지정

최종수정 2007.06.28 07:12 기사입력 2007.06.2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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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27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상도동 36-1 일대 4만4223㎡(1만3377평) 규모의 상도1주택재건축 구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구역에서는 조합을 설립하고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게 됐다.

공동위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 이던 이 구역 전체를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해 용적률과 층고 등을 완화 시켰다.

이곳에는 용적률 206% 이하, 층수 30층(86m) 이하의 범위에서 분양 아파트 610가구와 임대주택 99가구 등 709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공동위는 또 3만5051㎡(1만603평) 규모의 동대문구 청량리 제7주택재개발 구역도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이곳엔 용적률 232% 이하, 높이 75m(평균 16층 이하) 이하의 범위에서 총 598가구가 들어선다.

공동위는 아울러 6만719㎡(1만8367평) 규모의 은평구 응암 제10주택재개발 구역에 대해 2.3종 일반주거지역이 혼재해 있던 것을 모두 3종 주거지역으로 통일해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이 구역에는 용적률 243% 이하, 높이 25층(80.5m) 이하 범위에서 아파트 1136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공동위는 이와 함께 성북구 보문 제4주택재개발 구역의 경우 차량 진출입로를 확보하고 녹지공간을 추가로 조성하도록 면적을 7000㎡ 줄여 3만1172㎡(9430평)으로 변경하면서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이 구역에는 용적률 218% 이하, 지상 15층 이하 범위에서 아파트 446가구가 건립된다.

공동위는 또 동대문구 용두 제4주택재개발 구역(1만5390㎡.4655평)에는 용적률 221% 이하, 평균 16층(60m) 이하로 아파트 282가구를 조성하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이 밖에 영등포구 당산 제4주택재개발 구역(1만2000㎡.3630평)도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용적률 219% 이하, 층고 26층 이하로 아파트 194가구를 조성하도록 허용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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