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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 및 범죄사고 '122 번호' 무료화

최종수정 2007.06.24 14:31 기사입력 2007.06.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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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해양사고 및 범죄사고 신고용 122번호를 무료화하는 내용의 보편적 역무 손실보전금 산정방법 등에 관한 기준(고시)을 개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시에 따르면 ‘122’서비스는 요금감면 대상역무로 지정됐다. 이 서비스는 해양경찰청에서 소방(119), 경찰(112) 및 13개 해양경찰서로 분산 접수되는 전화를 일원화하기 위해 새로 특수번호를 부여받아 제공하는 것이다.

해양경찰청은 122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재 망 구축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7월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정통부는 전기통신사업법 관련 규정을 통해 사회질서 유지 및 인명 안전을 위한 특수번호 서비스에 한해 이를 보편적 역무로 지정, 요금을 면제하고 있다.

현재 국가안보 신고ㆍ상담(111), 범죄신고(112), 간첩신고(113), 사이버테러 신고·상담(118), 화재·조난 신고(119), 밀수신고(125) 및 마약사범 신고(127)에 해양사고 및 범죄 신고 122가 추가 편입됐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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