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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8월부터 1만달러 이상 외화 등 엄중관리

최종수정 2007.06.24 12:42 기사입력 2007.06.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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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중국 내 돈세탁과 테러 방지를 위해 일정 규모이상의 자금거래가 엄중 관리될 방침이다.

신화통신은 23일자 보도에서 "중국이 '금융기관 고객식별.신분자료,거래기록 관리방법'을 발표해 8월부터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따라서 중국 정부는 상업은행 등 금융기관이 5만위안(600만원) 이상 혹은 1만달러 이상의 외화를 받을 때 반드시 고객의 유효한 신분증을 확인하도록 했다.

고객기록과의 거래 기록도 최소 5년간 보관해야한다.

이는 금융기관 중 은행 뿐아니라 증권사, 펀드회사, 선물회사 등이 모두 포함된다.

   중국 정부는 이에앞서 지난 11일 '금융기관 테러의심자금 보고 및 관리방법'을 통해 중국 내 은행들에 돈세탁이 의심스러운 금융거래를 모두 중앙은행의 관계 기관에 보고토록 했다.

만약 보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해당 은행은 임시폐쇄되거나 사업 허가가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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