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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풍수해 위험지도로 맞춤형 사고예방

최종수정 2007.06.24 11:59 기사입력 2007.06.2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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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여름철 비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풍수해 위험지도(Hazard Map)’를 구축하고, 고객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풍수해 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풍수해 일일 속보를 고객사업장의 안전관리 책임자 1800명에게 이메일을 매일 발송하고, 휴일이나 비상사태인 경우 휴대폰 단문메시지(SMS)를 발송하는 등‘사전 기상 경보서비스’를 강화한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방재연구소가 구축한 '풍수해 위험지도'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간당 강우량에 따른 하천의 범람률’을 측정해 범람의 가능성을 지도에 나타낸 것이다.

하천의 범람률은 전국 840개 각 수자원 단위 유역별로 '하천제방의 계획 홍수량'과‘강우량 규모별 유출량(물 흐름량)’을 계산한 것이며, 시간당 강우량은 50mm에서 10mm간격으로 150mm까지 11단계로 나누었다.

이에 따라 삼성방재연구소는 고객사 96개 주요 건설공사 현장의 ‘풍수해 위험지도’를 각각 작성, 침수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풍수해 예방 대책을 컨설팅해 줄 수 있게 됐다.

삼성화재는 터널, 철도, 댐, 도로 등과 관련한 10곳의 건설현장과 잠재 피해의 규모가 큰 15개 고객사업장에 대해서는 특별 현장점검을 6월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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