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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화가가 전하는 사랑의 미술품

최종수정 2007.06.23 22:55 기사입력 2007.06.2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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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로화가인 최남순 화백(87)이 평생 창작한 작품을 장애인 기부단체에 기부하기로 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3일 포털아트에 따르면 최근 최남순 화백은 인터넷 경매에 자신의 작품을 출품해 판매액을 장애인 단체에 전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화백은 예순이 넘은 나이에 붓을 들기 시작한 늦깎이 화가지만 신라서예대전 최우수상과 전통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미술계에서 창작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범훈 포털아트 대표는 "최 화백은 평소 자신의 작품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어했다"며 "포털아트에서 최 화백이 원하시는 일을 하실 수 있는 장을 마련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김수길 기자 sugir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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