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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원 전 수사과장, 보복폭행 수사 외압 시사

최종수정 2007.06.23 16:28 기사입력 2007.06.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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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 외압 의혹과 관련, 강대원 전 남대문경찰서 수사과장이 23일 수사에 상부의 압력이 있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강씨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 기자실에서 "이 사건을 벌써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위의 지시가 있어서 (수사를) 못했던 것을 다 밝히겠다. 양심선언을 하겠다"며 "수사에 외압이 있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그러나 강씨는 "누구로부터 외압을 받았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기자회견을 통해서 밝히겠다며 자세한 답변은 하지 않았다.

유민진 기자 jyy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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