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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틀러, FTA 추가협상 마무리 서명 이전 가능(상보)

최종수정 2007.06.22 18:34 기사입력 2007.06.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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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커틀러 한미 FTA 미국 측 수석대표는 22일 추가협상 마무리가 협정문 서명일인 30일 이전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커틀러 대표는 광화문 외교통상부에서 이틀간의 추가협상을 마무리한 뒤 "한미 FTA 협정문에 대한 미국 의회의 비준 동의를 위해서는 미국 측의 수정 제의가 반영될 필요가 있다"며 "서명까지 1주여 밖에 남지 않았지만 한.미 양측은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이 있고 확고한 의지가 있으면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커틀러 대표는 "12년 만에 미국 의회의 구성이 상당히 바뀌었고 다수를 차지한 민주당의 추가적인 우선 순위가 있었지만 기존 FTA 협정문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미 의회는 이러한 우선 순위가 반영돼야 비준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점을 행정부에 분명하게 했다"고 전했다.

그는 추가협상이 결렬될 경우 미국 의회에서 자동차 등에 대한 추가 요구가 나올 수 있는 지에 대해 "이번에 협의한 부분은 미 의회와 행정부가 합의한 7개 분야이고 자동차는 포함돼 있지 않다"며 "자동차와 관련해서는 전례없는 강력한 협상을 타결한 만큼 우리가 의회에 계속 설명하겠다"고 답했다.

이재호 기자 haoha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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