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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1타 차 선두 '역전'

최종수정 2007.06.22 17:35 기사입력 2007.06.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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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한 승부가 오히려 짜릿하다" 
 

'승부사' 신지애(19ㆍ하이마트사진)가 선두로 치솟았다.

전날 지은희(21ㆍ캘러웨이)의 선제공격으로 일찌감치 '지은희 vs 신지애'로 요약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B국민은행 스타투어 3차전(총상금 2억원) 2라운드.

신지애는 지은희가 1언더파로 주춤한 틈을 타 4언더파를 몰아치며 1타 차 선두에 올라 순식간에 전세를 뒤집었다.

신지애는 22일 경북 포항 오셜힐스골프장(파72ㆍ6248야드)에서 끝난 둘째날 경기에서 보기없이 깔끔하게 4개의 버디를 솎아냈다. 합계 10언더파 134타.

신지애는 이로서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 '3개 대회 연속우승'이라는 진기록을 향해 진군하게 됐다.

신지애는 이날 단 1개홀(13번홀)에서만 그린을 놓쳤을 정도로 정교한 아이언 샷을 구사했다. 신지애는 경기후 '퍼트가 따라주지 않아 버디 기회를 많이 놓쳤지만, 선두로 올라선 것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신지애는 특히 "마지막 18번홀에서 이틀연속 버디로 경기를 마쳐 기분이 좋다"며 만족해 했다.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은 지은희는 반면 1타 차 2위(9언더파 135타)로 물러섰다. "퍼팅이 따라주지 않아 역전을 허용했다"는 지은희는그러나 "아직 1타 밖에 뒤지지 않아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면서 다시 한번 전의를 불살랐다.

지은희에 이어 지난해 KB국민은행 스타투어 4차전에서 우승해 사상 최고액인 1억2500만원의 우승상금을 받았던 임은아(24ㆍ휠라코리아)가 3위(8언더파 136타)를 지켜 '복병'으로 등장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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