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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전주공장도 '파업자제' 촉구

최종수정 2007.06.22 17:36 기사입력 2007.06.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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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임직원 가족과 신입사원들도 파업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대차 전주공장의 임직원 가족과 지난 3월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22일  '한미자유무역협정(FTA) 반대를 위한 노조의 파업을 자제해 달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이 회사 생산현장 관리자들의 모임인 상용엔진/소재부 반우회에서도 '조합원들의 의견을 무시한 FTA 파업은 재고되어야 한다'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통해 파업 반대 입장을 밝혔다.

신입사원들과 이 회사 해병전우회도 각각 '신입사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FTA 파업을 철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통해 파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확실히 표명했다.

지난 3월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현재 전주공장 노조원들의 버스 2교대 근무 반대로 수개월 동안 출근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성명이나 대자보를 통해 "연초 성과급 투쟁과 버스 생산부문 2교대 근무제 도입 등으로 노사가 파업을 끝낸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또 다시 파업을 하려는 것은 부당하다"며 "정치적 목적으로 파업을 강행한다면 고객과 시장이 결코 우리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연초의 성과급 투쟁 등 매년 반복되는 파업 때문에 친지들조차 현대차를 사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나중에 일을 하고 싶어도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릴 지도 모른다"고 FTA 총파업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김정민 기자 jm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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