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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극동건설 인수한다 (종합)

최종수정 2007.06.22 16:03 기사입력 2007.06.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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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이 시공 능력 31위의 중견 건설사 극동건설을 인수한다.

웅진그룹은  22일 론스타 펀드가 소유한 극동건설 주식 98.14%를 6,6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웅진그룹은 “극동건설을 그룹 주력 계열사로 성장시켜 소비재 사업 편중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를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인수에 따라 주력 계열사인 웅진코웨이의 시스템 가구 부문 등 사업 영역 전반에 걸친 시너지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극동건설은 국내 4위(1974년)에 올랐던 건설사. 98년 경영위기를 겪었지만, 이후 혹독조 구조조정 과정을 통해 2006년 5,200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360억 원의 알짜 회사로 거듭났다. 

시공 능력은 31위에 올라있다.

특히 1조원이 넘는 안정적인 토목 물량 확보와 건축 개발 사업 확대로 이상적인 매출 구조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웅진그룹은 "과거 극동건설 재건을 위해 토목/건축의 국내외 수주 조직 확대와 적극적인 영업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웅진홀딩스는 6월말 경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심사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주식 인수를 위한 세부 조건 협의와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주식 매매를 위한 대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김진오 기자 jo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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