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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극동건설 6600억에 인수(상보)

최종수정 2007.06.22 15:54 기사입력 2007.06.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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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이 법정관리 4년여만에 웅진그룹의 품으로 인수됐다.

웅진그룹은 22일 론스타 펀드가 소유한 극동건설 주식 98.14%를 66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극동건설의 새주인이 됐다.

이에따라 웅진홀딩스는 이달 말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심사를 요청하고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주식 매매를 위한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웅진그룹은 사업다각화를 꾀한다는 경영계획에 따라 극동건설을 그룹 주력 계열사로 성장시켜 소비재 사업 비중을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극동건설 인수에 따라 주력 계열사 웅진코웨이의 시스템 가구 부문 등 사업 영역 전반에 걸친 시너지 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03년 4월 법정관리를 맞은 극동건설은 미국계 투자펀드인 론스타에 인수된 지 4년여만에 웅진그룹에 인수된 것이다. 

시공능력 31위인 극동건설은 지난 47년 설립돼 국내 건설시장의 개척자이자 대표적 토목 건축회사로 이름을 날렸던 건설업체다.

작년말 기준 자산은 5398억원, 자본은 3189억(자본금 1338억원), 부채 2208억원으로 부채비율은 60%다.

한편 론스타는 지난 2003년 법정관리절차에 있었던 극동건설을 1700억원에 인수했으며 배당 등을 통해 회수한 2200억원과 이번 매각대금 6600억원 등 총 8800억원을 회수했다. 투자 수익률은 417%에 이른다.

극동건설 입찰에는 웅진그룹을 비롯해 대한전선, STX그룹, 효성, 유진그룹, 한화건설, 동양메이저 등 7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다.

유은정 기자 appl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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