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12월부터 RP거래내역 대고객 통지 의무화

최종수정 2007.06.22 14:28 기사입력 2007.06.22 14:26

댓글쓰기

오는 12월부터 금융기관은 환매조건부채권(RP) 상세한 거래내역을 즉시 고객에게 통지해야하는 등 고객보호가 강화된다.

또 공모 공기업사채ㆍ공모 자산유동화증권 등도 대고객RP가능해지는 등 대상증권은 확대되지만 신용등급은 제한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2일 제11차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증권업감독규정' 개정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CMA상품의 주된 운용수단으로 사용되는 RP거래에서 투자자의 권리보호를 강화하고 RP거래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RP는 금융기관이 일정기간이  지난  뒤  확정금리를 지급하고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은 대고객RP 거래원장에 거래대상증권을 직접 기재하고 그 거래내역을 지체 없이 고객에게 통지해야 한다.

거래대상증권을 대체할 경우에도 고객에게 즉시 알려야 한다.

또 고객에게 불리한 조건의 신용등급이 낮은 증권으로 대체할 경우에는 고객의 사전 동의를 얻어야 한다.

단, 고객이 사전에 서면 등으로 인정한 범위 내에서의 대체는 개별동의를 얻은 것으로 간주된다.

RP거래 대상증권도 확대돼 공모 공기업사채ㆍ공모 자산유동화증권ㆍ주택저당증권 등으로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채권 이외의 기업어음, 수익증권 등의 다양한 유가증권으로 RP거래가 가능케해 기관투자자의 보유유가증권 활용도 제고 및 자금조달 수단을 확대키로 했다.

또 예금보험공사ㆍ자산관리공사ㆍ한국투자공사 등을 기관간 RP 거래 대상기관에 추가시켜 기관간 RP 거래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더불어 RP 거래의 투명성 및 안정성도 강화된다.

거래대상증권의 시장가액이 환매수가액의 105% 이상을 유지하도록 의무화해 담보가치 저하나 취급 금융회사 부도시 매각비용 등에 따른 고객피해를 방지키로 했다.

거래대상증권의 신용등급도 RP형 CMA는 A 등급 이상, 일반 대고객 RP는 BBB 등급 이상 등 일정등급 이상으로 제한된다.

또한 RP 취급 금융회사의 거래내역으르 일별로 증권예탁결제원에 통보ㆍ점검을 받도록해 RP 거래 안정성이 상이 모니터링 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위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거래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되고 금융회사는 신뢰성을 확보, RP 거래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국기자 inklee@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