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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공기업 주식 10~15% 상장 적극 유도"

최종수정 2007.06.22 14:37 기사입력 2007.06.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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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공기업들이 민영화는 아니지만 전체 주식의 10-15% 정도를 상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2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증시의 공급측면에서는 기업들이 증자나 공개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같은 발언으로 공기업 부분상장 추진이 힘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 총리는 또한 증시 과열논란과 관련해 "지난 5월 한달간 개인 순매수가 1조원에 달하고, 증권사로 부터 개인들이 신용대출을 받아 증시에 투자한 액수가 5조원에 달하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어 "정부가 주식시장에 대한 인식을 얘기하는 것은 조심해야 하며, 우리 증시가 전체적으로 펀더멘털이 괜찮다"면서도  "개인들이 대출을 받아 증권에 투자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작년 상장기업의 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 9.5%에서 올해는 1.4분기에 14.3% 플러스로 돌아서는 등 기업경영 자체가 나쁘지 않은 상황이고, 또 주가이익비율(PER)도 아시아 평균보다 낮아 괜찮은 상황"이라고 말한 뒤 다만
"주식시장이 가변적이고, 금융의 영향도 받는 만큼 개인들도 증시 신용 투자에 신중하고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마지막으로 "증시의 공급측면에서는 기업들이 증자나 공개를 많이 했으면 좋겠고, 특히 공기업들이 민영화는 아니지만 전체 주식의 10-15% 정도를 상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유도할 방침"이라며 "공기업들이 상장을 할 경우 배당압력을 받을 수 있겠지만 이자를 안내고 싼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증시 감시기능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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