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IT코리아' 뽐냈다..커뮤닉아시아 폐막

최종수정 2007.06.22 13:48 기사입력 2007.06.22 13:46

댓글쓰기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동남아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인 '커뮤닉아시아 2007'이 나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2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로 18회째인 이번 전시회는 동남아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는 각 기업들의 동남아시장 거래선 발굴 및 이미지 제고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IT인프라가 발달한 한국과 국산 신제품에 대해 싱가포르 현지인을 비롯한 외국 관람객들이 깊은 관심을 보인 점도 눈길을 끌었다.

행사기간중 6000명 이상이 직접 찾은 한국관에서는 국내벤처기업의 특허상품인 '골전도 헤드셋'이 큰 인기를 모았고,  방송용 전송장비와 광전송 부품 등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리분양 싱가포르 정보통신문화장관을 비롯해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9개국 정보통신부 장관이 한국관을 방문, 한국산 제품을 둘러보고 시연을 해보는 등 저명인사들의 방문도 끊이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정용득 KOTRA 싱가포르무역관 차장은 "'스트롱(STRONG) IT'를 표방하는 한국 IT기술에 대해 동남아인들의 인기가 높았다"며 "특히 싱가포르 최대 통신사업자인 싱텔(Singtel)이 한국 제품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구체적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결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이번 행사를 통해 동남아시장 확대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긍정적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가 개최된 싱가포르 현지에서는 현재 세계 1위 휴대폰 기업인 노키아가 고가제품 N시리즈를 통해 56%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소니에릭슨이 20%로 2위, 삼성전자가 15.5%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특색있는 전시부스를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주력했고, 이를 통해 동남아의 국내 전자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데 상당정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 해외마케팅팀 김창영 과장은 "싱가포르에는 현재 3G 수요가 있어 HSDPA 제품인 울트라에디션Ⅱ 12.1mm를 처음으로 선보였다"며 "국가별 고객 세분화를 통해 하반기에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현지화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유윤정 기자 you@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