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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북 쌀차관 제공시기 다음주 공식발표

최종수정 2007.06.22 12:04 기사입력 2007.06.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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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쌀 차관 제공시기가 다음주 초 공식 발표된다.

신언상 통일부 차관은 22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정부는 대북 식량차관 제공 문제에 대한 실무적 검토를 그동안 해왔으며 지금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주 초 발표할 내용에 대해서는 "첫 항차 시기를 포함해 전체적인 40만톤 계획에 대해 밝힐 것"이라며 "수송에 4개월 정도 걸리겠지만 태풍이나 우천으로 늦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물량의 많고 적음에 따라 첫 항차 시기가 유동적이지만 이르면 이달 안에, 늦어도 7월 초에는 쌀을 실은 첫 배가 북측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신 차관은 우리

정부의 대북 중유 5만톤의 제공시점에 대해서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실무대표단이 들어가고 북측과 협상하고 사찰단도 들어가야 하고 폐쇄조치도 있어야 하고 이런 몇단계가 있으며 거기에 맞춰 차질 없이 제공할 것"이라며 준비절차에 1개월이 걸린다고 소개했다.

힐 차관보의 방북 정보를 통일부가 이틀 늦게 파악했다는 지적과 관련, 전날 정보를 파악한 경로가 외교통상부가 아니었음을 확인한 뒤 "시차가 있을 수 있지만 외교부로부터 즉시 들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은 개선할 부분"이라며 사실상 유감의 뜻을 전했다.

신 차관은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 공사가 38%까지 진척됐다며 "완공 이후 많은 이산가족이 상봉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7월부터 면회 및 면회소 운영과 관련한 대북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21일 비료 6500톤을 실은 배가 여수를 출항하면서 지난 2월 남북 장관급회담에서 합의된 대북 30만톤 비료 지원 사업이 종료됐으며 북한 수해지원용 쌀 잔여분 1만500톤 수송도 23일과 25일 두차례에 걸쳐 마무리된다고 신 차관은 전했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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