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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가방 "이런걸 골라라"

최종수정 2007.06.22 11:09 기사입력 2007.06.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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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여행이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여행객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소재의 여행용 가방이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경우 여행가방 매출이 6월들어 전달에 비해 30% 정도 늘었으며 현대백화점 본점에서도 작년 동기간 대비 25% 신장했다.

고객들이 주로 찾는 상품도 젊은 여성들 위주로 전통적인 검정색이나 은색의 여행가방보다는 분홍, 노랑, 초록 등 다양한 색상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소재 면에서도 예전의 하드케이스 일변도에서 천이나 폴리에스테르를 소재로한 소프트한 타입의 직물 케이스 제품에 소비자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하드케이스의 경우 가방 속 내용물이 손상되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직물케이스보다 30∼40% 정도 비싸고, 충격을 받으면 잠금장치가 열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용적인 면에서는 직물케이스가 괜찮으며 디자인과 기본 무게에서도 하드케이스보단 직물케이스의 종류가 더 다양하다.

화물로 부쳐야 하는 20인치 이상의 사이즈를 구매하는 고객의 경우 대부분 직물케이스를 선호하고 있으며 기내로 가져갈 수 있는 20인치 이하의 작은 사이즈 역시 젊은 여성들의 구매가 늘어나면서 이들의 취향에 맞는 상품들이 다양하게 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제품이 쏟아져 나온다 해도 간과해선 안될 부분은 견고함과 충격 흡수, 충분한 수납공간 등 품질과 관련된 부분이다.

내구성과 내연성이 강해 심한 충격에도 파손되지 않아야 하며 무거운 짐 운반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360도 회전이 가능한 제품이 좋으며 기내에 반입할 수 있는 것보다 큰 사이즈의 경우 하드케이스보다는 직물케이스가 무게감을 줄일 수 있다.

하드케이스 제품을 구입할 땐 잠금장치가 풀릴 경우에 대비해 가방을 묶는 벨트를 따로 준비하는 것이 안전하고, 직물케이스는 여행 중 짐이 늘어날 수도 있으므로 확장장치가 있는 제품을 택하는 것이 낫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김태식 가방 바이어는 "해외여행이 증가하고, 여행가방을 사용할 기회가 많아지면서 색상, 디자인이 독특한 제품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신세계몰에서는 가볍고 가장 일반적인 기내용(20인치급)과 24인치급 수하물용 트렁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팀버랜드 UPR55모델 20인치 제품은 36만원으로, 내구성이 강하면서도 가벼운 편이며 크루저의 '레드멈 여행가방(5만9000원)'은 오뚝이 모양의 디자인과 커다란 꽃 이미지가 원색과 어울려 묘한 분위기를 낸다.

현대백화점에서는 샘소나이트 제품과 만나리나덕 제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중 만나리나덕 53V11030(32만8000원)은 기내용으로 별도 수납용 주머니를 3개 갖추고 있어 사용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며 신상품인 52V20606(42만8000원) 모델은 네이버컬러로 산뜻한 느낌을 주며 다른 상품에 비해 5cm 가량 폭이 깊은 것이 특징이다.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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