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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주자들의 멋] 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

최종수정 2007.06.22 11:03 기사입력 2007.06.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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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깔끔하고 점잖은 이미지하면 떠오른 정치인이 있다.

열린우리당 대선 예비후보로 부각되고 있는 김혁규 의원은  화려한 의상도 아닌데 은은한 멋이 묻어 나오고 있다.

김 의원의 정장은 대부분이 감청색과 푸른색 계통이 주를 이루고 있다. 셔츠도 화려한 컬러가 있는 셔츠보다는 흰색 계통 셔츠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를 볼 때 김 의원이 멋을 아는 정치인이라고 말하기에는 어딘가 부족하고 단순하다는 생각을 떨쳐 벌릴수 없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런 단순함을 타이를 이용해 한 순간에 날려 버리고 있다. 최근 대선주자들 대부분이 타이를 붉은색 계통이나 파란색계통을 착용해 자신의 이미지를 강조하는데 반해 김 의원은 고정적 타이를 고집하지 않고 있다.

대신에 점잖은 정장과 셔츠를 보강하는 타이를 골라 착용함으로써 단조로움을 벗어나고 더 나가 자신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주고 있다는 평이다.

김 의원은 가끔 화려한 꽃무늬, 사선 타이를 착용하지만 다른 정치인에 비해 안정감과 자신감을 어필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김 의원도 대다수의 정치인 처럼 코디네이터가 물론 없지만 부인이 조언하고 본인이 색상과 정장을 선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의원 보좌진은 "김 의원이 한때 가방사업을 한 경험이 있어 그런지 디자인과 색상 선택에 있어 감각이 높은편이다"면서 "특히 색상 선택의 수준은 탁월하다. 의정보고서 만들때 보면 같은 칼라중에도 채도를 거론하면서 지적할때는 전문가를 방불케 한다"고 전해 줬다.

김 의원은 가끔 캐주얼하게 의상을 갖출때는 베이색 컬러가 들어간 반 캐줄얼하면서도 점잖은 면바지를 입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멋있다는 이야기가 저절로 나오게 한다는 것이다.

김 의원의 한 측근은 "김 의원이 직접 머리를 손질하고 나올때면 훨씬 자연스럽고 보기 좋다"면서 "가끔 본인이 머리를 드라이하고 나올때가 있다"고 말했다.

그도 현장 방문때에는 정장을 할 수 없고 점퍼를 입게 되는데 열린우리당 고유의 노란색 점퍼나 짙은 곤색계통 점퍼를 착용하다. 그러나 콤비는 잘 착용하지 않고 있다.

김 의원이 아직은 공식 선언을 하지 않고 있으나 공식 선언을 하고 나면 변화가 올수도 있다.

이와 관련 한 보좌진은 "선거때 색깔 있는 셔츠보다는 깔끔하게 흰색계통의 셔츠를 입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김 의원은 받아들여 선거 기간내내 흰색깔 셔츠를 착용했다면서 공식 선언후 전문가 조언을 받아 제안하면 김 의원은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김 의원의 변화된 멋 부리기가 과연 나올지 기대된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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