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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록의 창업칼럼] 창업자금 50%이상 줄이려면?

최종수정 2007.06.22 10:59 기사입력 2007.06.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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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보다 독립점 운영·손익분기점 최단 도달을

창업을 하기 위해서 최소 수천 만원에서부터 수억원까지 소요된다. 누구나 창업을 한번쯤 해 보고 싶어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냥 시험 삼아 해 보기에는 너무 큰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창업강의 등에서 '창업자금을 50% 이상 줄이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면 그 어느 때보다 집중도가 높아진다.

과연 어떠한 방법으로 창업자금을 줄일 수 있을까?

우선 일반적으로 가맹점 창업보다는 독립점으로 창업하는 것이 창업자금이 덜 든다.

아주 괜찮은 입지의 점포를 확보함으로써 가맹본사의 특별한 혜택을 이끌어 내는 것도 창업자금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된다.  경험이 풍부한 창업컨설턴트의 도움을 받는다면 역시 창업자금을 꽤나 줄일 수 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창업자금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손익분기 시점'을 앞당기는 것이다.

'손익분기 시점'이라고 함은 수입과 지출이 일치되는 시점을 말한다. 일정한 시간 동안 손실이 발생하지만 꾸준히 매출이 증가함으로써 수입이 비용보다 커진다. 바로 그 수입과 비용이 같아지는 시점을 손익분기 시점이라고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창업자금은 크게 둘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창업 초기에 투입돼야 하는 자금과 일정한 기간 동안에 사업운영에 소요되는 자금이 그것이다. 초기에 투입돼야 하는 자금도 중요하지만 손익분기에 이르기까지 추가적으로 투입돼야 하는 운영자금도 만만치 않다.

결국 손익분기 시점을 얼마나 빠르게 앞당기느냐에 따라 창업자금의 크기가 엄청나게 달라지게 된다.

특히 창업아이템에 따라서는 초기 창업자금보다도 운영자금이 더 큰 경우도 얼마든지 볼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손익분기 시점에 얼마나 빠르게 도달하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좌우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손익분기 시점을 앞당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마케팅 능력' 또는 '경영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또한 초기 단계에서 마케팅 및 광고, 홍보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이 궁극적인 창업자금을 줄이는 방법이기도 하다.

사업을 시작했으니 고객들이 스스로 알고 찾아 오길 기다리기보다는 가치있는 상품 및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고객들에 알리고 고객들을 확보할 수 있는 노력과 정성을 다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오히려 자금을 절약하고자 하는 노력보다는 얼마나 과감하게 마케팅 비용을 지출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물론 똑 같은 마케팅 효과를 위해서는 더 저렴한 비용을 지출하고자 하는 노력이 당연히 필요하지만 그 보다는 성과를 낼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을 과감하게 실행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즉 효율성보다는 효과성이 더 강조돼야 한다는 것이다.

 www.sbiznews.com / 창업경영신문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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