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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경부운하 보고서 수자원공사로부터 받아 넘겨

최종수정 2007.06.22 09:15 기사입력 2007.06.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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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진 37쪽짜리 경부운하 보고서와 페이지 수가 같고 내용도 유사한 보고서를 지난20일 수자원공사로부터 받아 경찰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건교부 관계자는 22일 "감찰팀에서 수자원정책팀에 대해 자체 감사를 하는 과정에서 수자원공사에 자료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에 따라 수자원공사에 요청해 지난20일 오후에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받은 자료가 수자원공사가 최초 작성한 문건인지, 재가공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며 경찰조사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자원공사로부터 받은 자료는 언론을 통해 알려진 37쪽짜리 보고서와 페이지 수가 같고 내용도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용섭 건교부 장관도 지난21일 국회답변에서 "(언론에 보도된) 37쪽짜리 보고서는 변조되지 않았다"고 말한바 있다.
 
9쪽짜리 보고서에는 사업비가 16조8235억원, 수송시간이 48시간, 낙동강하류 BOD 39% 악화 등으로 돼 있으나 37쪽짜리에는 각각 18조3180억원, 46시간, 27% 악화로 돼 있다.
 
9쪽짜리 보고서는 5월7일 건교부에서 받아 청와대에 5월9일 보고했는데 이후 TF에서 추가 논의하면서 수치가 조정됐다는 게 이 장관의 주장이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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