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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공모전이 달라지고 있다

최종수정 2007.06.22 09:16 기사입력 2007.06.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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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기업들이 연례 행사처럼 개최하던 대학생 공모전에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기존에 과제를 제시하고 그것에 대한 시상을 하는 차원에서 기업과 대학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나고 있는 것.

기업 입장에서 대학생 공모전은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학생의 입장에서는 부상 이외에도 인턴십 등 취업에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어 공모전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기업들도 자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공모전에 임하는 학생들을 미래의 파트너이자 인재로 보고, 단순한 포상 차원을 넘어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 21일 아모레퍼시픽의 용산 본사 10층에서는 때아닌 열대숲 컨셉의 칵테일 파티가 벌어졌다.

아모레퍼시픽은 과거 강당에서 진행된 딱딱한 시상식에서 벗어나 대학생들이 비즈니스 매너를 경험할 수 있도록 3번째 마케팅 공모전 ‘마케팅 파티’의 시상식을 파티 형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본사 브랜드 매니저, 마케터 등도 참여해 대학생 예비 마케터들과 열린 자리에서 열린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녹차, 남성 외모가꾸기 시장, 대학생 메이크업 제품 등의 주제로 지난 4월 9일 응모접수를 시작한 이번 공모전은 총 860개 팀이 최종 응모하여 열띤 경쟁을 치뤘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은 대학생 예비 마케터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미래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 기업의 입장에서 고민하는 것들에 대해 전략을 짜고 그에 대해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라는 점 외에도 장학금과 연수, 인턴쉽, 취업 시 특전 등 다양한 혜택으로 지난 1회와 2회를 거치면서 대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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