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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파트너스 vs. KT&G 재격돌하나?

최종수정 2007.06.22 09:40 기사입력 2007.06.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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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신한지주 지분인수에 리히텐슈타인 반발

지난해 증시를 떠들썩하게 했던 스틸파트너스와 KT&G가 다시 한번 맞붙을 전망이다. KT&G 이사회가 신한지주 지분 1%를 매입한 가운데 스틸파트너스를 비롯한 일부 주주들이 이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 보도했다.

'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의 연합세력인 스틸파트너스는 지난해 3351억원을 투자해 KT&G 주식 약 776만주를 매입하면서 KT&G의 경영권을 위협했으며 보유지분 매각을 통해 1500억원 이상의 차익을 챙긴 바 있다.

KT&G의 사외이사직을 유지하고 있는 스틸파트너스의 워렌 리히텐슈타인 최고경영자와 일부 주주들은 KT&G의 신한은행 지분 매입이 회사의 경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리히텐슈타인은 "KT&G가 신한지주에 투자해서 도대체 뭐하겠다는건지 모르겠다"면서 "두 기업은 완전히 다른 회사"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리히텐슈타인이 이같은 움직임이 곽영균 KT&G CEO에 대한 선전포고일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KT&G의 경영권을 다시 위협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스틸파트너스는 아직 KT&G의 지분 3%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WSJ는 전했다. 마음만 먹는다면 공개매수 등을 통해 얼마든지 추가로 지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민태성 기자 tsmi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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