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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 총장 "흡연자들은 입학하기 힘들겁니다"

최종수정 2007.06.22 09:13 기사입력 2007.06.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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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비흡연자 지원자 우대 방안

"흡연자들은 입학하기 힘들겁니다"

오명 건국대 총장(68)은 "국민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지원자들을 우대하겠다"고 선언했다.

건국대는 21일 오명 총장이 대학 입시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지원자를 우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 총장은 "비흡연자를 우대함으로써 흡연자를 줄이면 이는 곧 국민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고 "비흡연자를 우대하는 것이 법률적인 문제가 있는지 등을 검토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 총장은 "흡연학생들의 입학점수에 감점을 준다면 행정소송에서 질 가능성이 있으나 비흡연학생에게 가점을 주는 것은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입학시험 면접에서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정확히 구분해낼 수는 없으나 학생들에게 흡연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쓰도록 하고, 그 서약서를 근거로 서약을 어긴 흡연학생을 제재한다면 이 제도의 취지를 충분히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총장은 교수 채용 때도 흡연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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