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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신사업 모멘텀 축소…'중립'

최종수정 2007.06.22 08:49 기사입력 2007.06.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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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22일 호텔신라에 대해 올해 영업전망과 신사업 모멘텀이 축소됐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그러나 목표주가는 2만1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안지영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인천공항 사업자 입찰 유무에 따라 2008년 이후의 수익 전망은 조정이 필요하겠지만 현 시점에서 올해 영업전망과 신사업 모멘텀은 축소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 애널리스트는 인천공항 사업자 입찰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안 애널리스트는 "8개 지원 사업자들 가운데 선정 기업수는 4~5개사로 좁혀질 것"이라며 "호텔신라는 면세점 사업자로서의 경쟁력 부문과 입찰 경쟁에 대한 의지 역시 선두 그룹에 포함되기 때문에 선정 자체에 대한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 1000억원대 이상의 입찰 규모를 가정해 볼 때 적어도 월 임차료가 160억원 이상 수준으로 추산돼 공항 면세업의 수익성은 시내의 경우보다 크게 저하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어 "사업자 선정 및 입찰 규모 확정에 따라 향후 호텔신라의 수익모델에 대한 변화 구도가 일단락될 것"으로 진단했다.

한편 안 애널리스트는 "최근 호텔신라의 호전적인 영업 추세와 업종 지수의 상향으로 타깃 P/E를 기존 17배에서 19배로 조정한다"며 "이를 반영한 영업가치는 기존 2896억원에서 3236억원으로 상향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2만1000원으로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이승국기자 inkle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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