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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키르기스 공화국에 2억9900만엔 원조

최종수정 2007.06.25 13:14 기사입력 2007.06.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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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우호관계 성립을 위한 기반조성

일본 정부가 키르기스 공화국 인재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22일 일본 외무성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키르기스공화국 정부의 '인재육성장학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2억9900만엔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 때문에 일본 정부 관계자들은 최근 키르기스의 수도 비슈케크를 방문, 키르기스 아기르베크 자바로프 재정부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인재육성장학계획' 지원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양국 조인식에 의해 일본 정부는 키르기스 공화국의 '인재육성장학계획' 프로그램에 따라 일본 대학원으로 유학오는 키르기스 중앙정부 및 지방정권의 젊은 행정관 20명에게 올 한해 400만엔을 비롯, ▲ 2008년 1억600만엔 ▲2009년 7700망엔 ▲2010년 4600만엔 등 총  2억9900만엔의 생활경비를 지원한다.

키르기스공화국은 2005년3월 독립 초기부터 이어져 왔던 아카에프정권이 붕괴되고 파키에프 신정권이 탄생했다.

파키에프 정권은 민주화 및 시장경제화를 진척시키는 한편 구정권에서 문제가 된 부패방지에 힘을 기울이면서 행정개혁을 함께 추진하는 등 효과적으로 투명성이 높은 정부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일본 정부는 키르기스 정부로부터 자국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에 협조해 달라는 요청이 먼저 왔었다며 일본에서 교육을 받았던 키르기스 공화국 인재들이 향후 자국내 각 분야의 리더로 업무에 복귀할 경우 일·키르기스 양국간 우호관계의 강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있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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