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현대차, 내수 강세로 수혜 입을 전망...목표가↑

최종수정 2007.06.22 08:48 기사입력 2007.06.22 08:36

댓글쓰기

한국투자증권은 22일 현대차에 대해 하반기 내수 강세 기대로 인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FTA 관련 파업이 오는 25일로 다가오고 있으나 현대차가 가속화되고 있는 내수 회복세 최대 수혜주임을 반영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8.4%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서 애널리스트는 "올해 우리나라 전체 자동차 내수는 지난 4년간의 부진에서 벗어나 5월까지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하며 강력한 회복세를 시현하고 있다"며 "현대차는 연초 13일간의 파업 여파에서 벗어나 3월부터 내수 회복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5일로 예정돼 있는 FTA 관련 파업에 대해서도 크게 우려할 부분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이번 파업은 이미 예상된 것이어서 주가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또한 고조되고 있는 조합원들의 파업 반대에 대한 움직임으로 향후 7월부터 본격화될 임단협에서 노조 집행부의 협상 및 파업 주도력이 상당히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이에 따라 올해 예상되는 임단협 관련 파업기간은 지난 1995년부터 2005년 까지의 평균치인 15일을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이어 "최근 강한 반등세로 7만원대 안착에 성공한 주가는 강력한 내수 모멘텀과 수출 회복세에 힘입어 파업 기간 중에도 하방경직성이 탁월할 전망"이라며 "파업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일 때마다 저점매수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