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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식·펀드 투자 선호도 1위

최종수정 2007.06.22 08:23 기사입력 2007.06.2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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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예금은 6년래 최저수준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과 펀드 투자가 꼽혔다. 주식과 펀드 투자가 중국인들의 1순위 투자수단으로 꼽힌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은행 금고에 쌓여있던 금융권 자금이 주식 및 펀드 시장으로 급격히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중국 인민은행(PBOC)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50개 도시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과 뮤추얼펀드를 선택한 비율은 40%로 올 1분기 조사 때보다 9.9% 늘었다고 차이나데이리가 이날 보도했다.

반면 전통적인 투자처인 은행 예금을 선택한 비율은 4.0% 줄어든 26.3%로 나타나 6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중국 증시가 지난해 130% 상승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만 56% 상승한 것이 중국인들을 증권시장으로 불러 모은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PBOC가 2850여명의 은행인들을 상대로 조사한 은행신뢰지수는 37% 떨어져 지난 2분기간 이어진 상승세에서 하락 반전해 은행업황의 부진을 증명했다.

한편 중국 기업인들이 중국의 경기 과열을 우려하기 시작하면서 2분기 기업신뢰지수는 83.4%로 떨어져 2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분기보다 5.1%포인트, 전년 같은 기간보다 3.7%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PBOC가 조사한 5635명의 중국 기업인 중 지난 1994년 이후 가장 많은 14%가 중국 경제의 과열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신회 기자 rask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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