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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와디아그룹, 美 부동산회사와 쇼핑몰 공동 개발

최종수정 2007.06.22 09:43 기사입력 2007.06.2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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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대기업 와디아그룹이 미국 부동산회사 사이먼프로퍼티그룹(SPG) 자회사 사이먼글로벌과 손잡고 쇼핑몰 개발에 나섰다고 인도 경제지 라이브민트가 22일 보도했다.

와디아그룹은 향후 10년간 인도에 8~10개의 럭셔리 쇼핑몰을 세울 계획이다. 쇼핑몰에는 레스토랑과 엔터테인먼트 시설, 명품브랜드 매장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현재 인도에는 루이뷔통, 샤넬, 불가리, 펜디 등 세계적인 고급 브랜드가 진출해 있지만 매장을 열 공간이 부족해 주로 5성급 호텔에 매장을 두고 있다.

메릴린치가 지난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인도에는 백만장자가 8만3000명이 넘으며 현지 럭셔리시장은 연간 20% 성장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이 락셔리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와디아그룹 외에 부동산 개발회사 DLF, 소매업체 판탈룬리테일 등도 럭셔리몰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와디아그룹과 사이먼글로벌이 합작회사를 구성하게 되면 전자는 토지를, 후자는 쇼핑몰 계획에서부터 운영에 필요한 노하우를 제공할 전망이다.

또 사이먼글로벌은 미국내 다수의 프리미엄 쇼핑몰과 거래하고 있기 때문에 럭셔리브랜드를 인도로 불러들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와디아그룹은 예상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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