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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피어슨, 다우존스 인수 포기

최종수정 2007.06.24 19:24 기사입력 2007.06.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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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 머독의 뉴스코프 인수 구체화

미국 최대 기업 제너럴일렉트릭(GE)과 파이낸셜타임스(FT)의 발행사 피어슨이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 공동인수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유한 뉴스코프가 다우존스를 인수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통신은 전망했다. 현재 뉴스코프는 50억달러에 다우존스를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한 상태다.

GE와 피어슨은 각각 내놓은 보도자료를 통해 "실무점검회의 결과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GE의 CNBC방송과 피어슨의 FT, 월스트리트저널(WSJ)를 소유한 다우존스의 결합 가능성을 논의해왔으나 다우존스는 제외키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양측은 인수 포기설의 구체적인 배경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한편 이번 발표는 다우존스 대주주인 뱅크로프트가가 매각협상의 핵심조건으로 편집권 독립 보장 문제 결정을 이사회에 맡긴 직후 나온 것이다.

다우존스 이사회의 많은 사외이사가 뉴스코프의 인수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사실상 뉴스코프는 다우존스 인수에 우위를 차지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분석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주가는 71센트 떨어진 59.94달러, GE의 주가도 14센트 떨어진 38.65달러를 기록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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