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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 IPO로 41.3억불 조달...22일 거래 시작

최종수정 2007.06.22 07:33 기사입력 2007.06.2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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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대 규모의 상장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사모펀드(PEF) 블랙스톤그룹이 기업공개(IPO)를 통해 40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끌어들였다.

   
 
성공적인 IPO로 대박을 터뜨린 스티븐 슈와츠만 블랙스톤 창업자 <출처: 블랙스톤그룹>
블랙스톤은 주당 31달러에 모두 1억3330만주를 매각해 기업공개(IPO) 규모는 41억3000만달러(약 3조8500억원)로 5년래 미증시 최대를 기록하게 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랙스톤은 투자은행 리먼브라더스 출신 스티븐 슈와츠먼과 피터 G. 피터슨이 지난 1985년 설립했으며 당시 자본금은 40만달러에 불과했다. 

슈와츠만은 이번 IPO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자신의 지분을 감안할 때 77억4000만달러라는 대박을 터뜨리게 됐다.  

블랙스톤의 공모가격은 당초 자사 목표치인 29~31달러의 상위 수준으로 투자자들이 블랙스톤의 IPO에 얼마나 열광적으로 참여했는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한편 블랙스톤의 지난 1분기 순익은 11억3000만달러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이는 2년전 2005년 한 해 동안 거둔 순익의 85%에 해당하는 것이다.

블랙스톤은 지난 20여년에 걸쳐 모두 2000억달러 규모의 M&A를 진행했다.

올해 전세계 바이아웃 시장이 5350억달러로 확대될 전망인 가운데 블랙스톤의 주식은  22일부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를 시작한다.

민태성 기자 tsmi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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